프로젝트를 잘 수행하기 위해서 Jira를 활용중에 있는데, 어떻게 활용해야 좋을지 간단하게 요약하는 글입니다.
이게 꼭 정답은 아니니 참고해 주세요!
📌 Jira
Atlassian에서 개발한 이슈 추적 소프트웨어
- 버그 추적, 이슈 추적, 프로젝트 관리 기능 제공
📌 Jira 사용
- 백로그에서 sprint 생성
- sprint에 issue 등록
- 생성된 이슈에 story point 설정
- sprint 시작
- issue 관리
- sprint 종료
?Backlog
- 프로젝트에서 해야 하는 일(요구사항)을 보여줌
?Sprint
- 스크럼 보드의 개발 주기 단위(보통 1주일)
?Issue
- 오류, 버그, 새로운 기능, 작업 요청, 질문이나 의견 등 개발에 관한 모든 것!
- 종류: Epic(큰 틀), Story(이야기), Task(작업), Subtask(부작업), Bug(버그)
- 보통 Epic 밑에 story, task...를 만든다고 한다! 이때, story, task, bug는 동등한 관계일수도, 포함관계일수도 있음!!
?Story Point
- 특정 기능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노력의 양의 추정치. 이슈별 최대 4 Point 할당! (그 이상은 비효율적)
- 1 Point == 1 hour
- 따라서 하루에 8시간 * 5일 근무로 생각하면, 일주일에 총 40 point를 할당할 수 있다.
- 즉, 일주일에 한 명당 40 point 할당 가능!
- 기능 별로 개발 난이도를 고려해 스토리 포인트 책정후 할 일 분배!
Sprint 생성
- 백로그 > 스프린트 만들기 > 정보 입력
Issue 생성
- 이슈 생성 버튼 클릭 or 만들기 버튼 클릭 > 정보 입력
- 인턴했을 때 이슈를 다른 말로 티켓이라고 불렀던 것 같다.
- 정보
- 이슈 유형 선택(에픽, 스토리, 작업, 버그)
- 상태: 할 일, 진행중, 완료
- 설명: 해당 이슈에 대한 설명 작성
- 연결된 이슈: task(작업)과 스토리를 연결하고 싶을 때 주로 사용
- 담당자 설정: 이름이 안 뜰 경우 검색하면 나온다
- 레이블: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데, 세부 기능을 레이블로 하기도 함 (ex: 로그인)
- 에픽링크, 스프린트 선택
- Story point 설정: 하나의 이슈 당 최대 4 스토리 포인트! (그 이상 작업시 비효율적)
Sprint 시작
- sprint 이름, 기간, 시작일, 종료일 설정, 스프린트 목표 작성
- 시작시 이슈가 같이 자동으로 등록됨
- 활성 스프린트에서 보드 확인 가능
번다운 차트로 스프린트를 잘 진행했는지 알 수 있다!
- 이상적인 케이스
- 스프린트에 이슈를 처음부터 잘 계획하여 정리
- 스토리 포인트 적절한 부여
- 이슈 progress 잘 이동시키기
- 등등..
Jira로 프로젝트 관리를 하는 것은 동일하겠지만, 이렇게 만드는게 다 정답은 아니다!!!
=> 프로젝트 팀원들과 어떻게 이슈를 생성할 것인지 소통하는게 가장 중요하다.
즉, Convention이 가장 중요!!!
Convention을 지키며 개발한다면 당신도 프로 관리자!